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많이 당황하셨죠? 오늘의 뉴스는 영하권 추위,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관련된 내용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오늘 헤드라인 뉴스가 많긴 하지만 정말 정치쪽으로는 쓰고싶지 않아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본문만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많이 추우니 따듯하게 입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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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추위 계속
오늘 아침 날씨가 많이 춥더라고요 출근하려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벌벌 떨면서 지하철에 탔는데 지하철 내부도 춥더라고요 이제부터 옷을 더욱 따듯하게 입어야 할꺼같습니다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요 경기도와 충청 쪽은 일부 지역에서 모레까지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눈이라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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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 확진자가 6시 기준 1821명이라고 합니다 위드 코로나 정말로 잘되고 있는 거 맞을까요? 단계적 일상 회복 4주 차 첫날에 어제 대비 238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코로나19 확진자 관련된 뉴스는 아래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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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을 위한 국민의 힘. 그리고 ICT협단체 10곳에서 개정안 관련 토론회를 한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너무나 빠른 디지털화 시스템에 개인정보 유출부터 스팸전화, 이메일, 그리고 나의 소중한 개인정보들까지 인터넷상에 돌고 도는 시대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온라인 위탁판매 시스템에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도매처 어쩔 수 없이 적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악용한 범죄까지 생기고 있다니 정말 무서운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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